pkg update@pkgupdt@hl.pkgu.net뭐, 토미노 영감님도 신역 제타에서 카미유를 결국 화에게 장가 보냈고, 뾰족하던 감독들이 다들 나이 들더니 얼렁들 짝 찾아라~ 모드인 게 웃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