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 update

夕方〜夜のスカイツリーを縦構図ばっかりで撮影
超広角レンズは表現の幅が広がるな…
#misskey写真部 #photography
#夜景がキレイ #そびえたったtower
1,2,4枚目 NIKKOR Z 14-24mm f/2.8 S
3枚目 NIKKOR Z 35mm f/1.8 S

이 사진은 극단적인 컨트라스트에 어두운 녹색 위주 컬러로 RAW 현상에 무척이나 애를 먹어 왔는데, 매년 기술 향상 폭을 시험하는 의미로 현상해보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는 잘 나와서 다행이다.

전남 강진 백운동 원림의 대나무숲.

• 이전 사진이 잘못 올라가서 삭제 후 다시 포스팅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

#photo #photography #사진 #写真

We just released Hollo 0.5.6, a patch release after a month, which fixes a minor bug and updates Fedify.

나도 언젠가는 UTF-8 지원 되는 mg editor를 만들어보고 싶다...

노을

중국어, 일본어에서의 컴퓨터 텍스트 입력에서, 자동 변환은 편리하지만 단어, 문장의 다양성을 줄이는 압력으로도 작용하죠. 물론 미시적으로 압축되면 거시적 의미, 즉 맥락이 발전하긴 하고 이 방향성에 우열은 없지만 적어도 전 한시와 그 표현들을 필수 교양으로 익히고 싶진 않아요.;;

실제로 대륙 바깥의 중화권은 물론이고, 대륙에서도 공부 좀 하는 사람들은 간체자와 정체자를 동시에 익히게 되었죠.

한자는 계속 변해왔던 것이라, 간체자라고 그 역사에 반하는 것도 아니고, 회의나 형성이 이제 와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도 아닌지라... 다만 굳이 복잡하지 않은 글자들까지 무리해서 줄였다는 느낌은 있어요. 東을 东으로 줄인게 가장 좋은 예겠네요. 손으로 필기하던 시대에는 중요했겠지만...

컬러 센서에서 흑백 이미지를 뽑을 때는 오히려 컬러보다 신경쓸 게 더 많다. LOOK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되는 영역.

컨테이너를 넘어서 – Boxer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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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표는 컨테이너를 넘어 WASM(WebAssembly)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Boxer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Boxer는 dockerfile을 이용하여 WASM 바이너리를 생성하고, marquott라는 lib c를 통해 posix 호환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네이티브 코드와 유사한 환경을 WASM 내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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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057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このタグを見た人は黙って夕方をはる #misskey写真部

#このタグを見た人は黙って夕方をはる

https://blog.naver.com/1967jk/223847867766

저 글에서는 룩(LOOK)이라고 칭하지만, 나는 프로필이라고 부르고 싶다. RAW로 찍어 PC에서 현상한다고 해도 이러한 프로필은 적용된다. 디모자이크 이후 기본 색들을 정하려면 센서와 판독 회로의 특성에 맞춘 컬러 매트릭스가 적용되어야 함. 여기서 각 카메라 메이커와 RAW 현상 SW들의 기술력과 특성이 잘 드러난다.

컬러 톤 매핑은 일반인이 제대로 하기 힘드니 이런 저런 룩들이 늘어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너무 한 룩에 집착할 필요는 없겠다. 어차피 프로필은 적용되고, 수동 조정을 전제한 뉴트럴 성향인가, 바로 결과물로 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향인가 하는 차이만이 있을 뿐인데, 요즘에는 후자를 브랜드화해서 마케팅 하는 게 유행이다. 링크 글에서 말하듯이 여러 개를 상황과 의도에 맞게 쓰면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룩은 RAW 현상에서 비슷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없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가장 강력하다는 후지 필름 시뮬레이션도 컬러 매트릭스로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공개 정보들이 있다. 생각보다 잘 된다.

오히려 RAW 현상용 기본 프로필에서 품질 차이가 있는데 메이저 브랜드들이 우위에 있는 게 사실이다. 카메라는 소니캐 중 골라 사라는 게 괜한 말이 아니다. 후지나 파나소닉이 많이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차이는 있다... JPEG만 뽑을 거면 95%는 폰카로 충분할 것.

뭐, 그렇게 생각해도 3번 발급 비용이 usim 1번 가격 정도니 esim이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esim은 같은 기기에 재발급해도 유심 기기변경으로 처리되네. 기기든 뭐든 변경이 있으면 모두 새 sim 발급으로 처리하는 듯.

발급 비용 장사 같지만 지금 경우에는 더 나은 선택일수도...

Skt esim 교체 완료. ESIM은 대리점에서 바로 가능하니 지원 기기의 경우에는 일단 esim으로 교체하시길 권합니다.

#SKT #SIM

유심털린 SKT 오늘 사내방송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452485

유심보호 서비스 하면 된다는 식으로 갈려는가 보네.

2400원 횡령에 ‘장발장 판결’…최고위 법관들이 놓친 것 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_id=202504210600051&dept=115
원래 몇백원 몇천원 단위 잔돈 관리는 기사가 처리하는 게 업계 관행이었는데 민주노총 노조가 생기면서 버스회사가 노조 탄압을 위해 그 관행이 횡령이라면서 해고했고, 그게 횡령으로 인정되는지 아닌지 재판 결과도 일관성 없이 재판관 따라 다르게 나왔다고.

@enbay 애플 실리콘에서 gcc 쓸 때 주의해야 되겠네요.;

난 사람을 잘 안 찍으니까 잘 못 느끼지만, 가끔씩 찍어주고 JPEG 출력 보면 캐논이 사람 피부톤은 진짜 잘 뽑아준다.

아이돌 찍덕이나 캠방 등 컬러 전문가가 아닌 헤비? 유저들이 캐논 위주로 가는 이유를 알겠네.

... 나는 풍경 찍으면서 캐논 쓴다만. ㅋㅋㅋ; 가볍고 그립 좋은 게 사실상 R8 밖에 없었어. 😅

@enbay RISC이긴 한데, RISC면서 사실상 16개 레지스터는 좀 곤란하긴 하네요.;

Rawtherapee 5.12 RC1이 나왔고, 테스트해봤는데 많이 좋아졌다.

그 이전에 내가 2스레드로만 돌리고 있었네;; 8스레드로 돌리니 훨씬 낫군. ㅋㅋㅋ

내가 M1이 처음 나왔을 때 시큰둥했던 이유가 gcc 대응이 늦어서였음. 애플이 clang/LLVM을 퍼스트 파티로 밀어주고 있지만 오픈 소스 SW들 잘 쓰려면 결국 gcc가 있긴 있어야 하거든.

지금은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gcc 대응도 잘 되고, 오픈 소스 SW들이 clang 지원도 많이 하고 그래서 애플 실리콘을 싫어하지는 않음. 리눅스 커널도 잘 돈다고 하고.

아이태니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포팅, 성능 테스트 해봤던 사람이 이제 한국에서는 진짜 얼마 없겠구나.

옛날에 hp-ux + 아이태니엄 조합이 내가 아주 좋아하던 개발 플랫폼이었음. hp C++ 컴파일러가 표준을 잘 구현하고 에러 메시지가 정확해서 디버깅이 쉬웠고, 디버깅 바이너리로 바로 성능 프로파일링이 가능해서 생산성이 무척 높았음. 지금은 DTrace가 어느 정도 해주는데, 이건 훨신 복잡하지.

성능도 괜찮았고, 내가 손댈 때는 이미 망조가 들었을 때라; 엔터프라이즈 유닉스 치고는 가격도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 gcc에서는 성능이 진짜 안 나왔다... 당연히 리눅스 커널부터가 돌기는 도는데 타 프로세서 대비 경쟁력이 전혀 없었음. 컴파일러가 스케쥴링에 크게 간여하는 구조 상 범용 컴파일러에 안 맞는 프로세서였음. 그렇다고 hp/인텔이 자사 컴파일러 기술을 오픈하지도 않았고.

아이태니엄은 오픈 소스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프로세서였고, 흥미 위주로나마 남아있는 다른 구식 아키텍쳐들과 달리 빠르게 사라졌다. gcc로 안 되면 안 되는 거지.

@maka 아이태니엄이 서드 파티 컴파일러에게는 매우 다루기 어려운 프로세서인 게 큰 거 같습니다. 개인용으로 풀린 물량도 없고요.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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