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1012020900073?section=international/all

일본 차기 총리 선거전에서, 야당들이 열심히 패를 맞춰보고는 있지만 아직 가시적인 단계는 아니라고. 입헌민주당은 다마키 국민민주당 대표를 세우려고 하는데 다마키 입장에서는 덜컥 총리가 됐다 분열 속에 무너지면 대중적 인기도 잃어버리는지라 자기 정책들 받아들이라고 요구하는데, 이게 건 바이 건 조정하는 거라 정치 기술이 필요한 일.

하다못해 자민당에서는 이시바 총리 유임도 말이 나온다고 한다. 물러나지 않으면 총리 선거 안 하니까! 🤣

그런데 여당도 야당도 새 파트너 찾기에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 이시바 총리로 몇 달 더 간다는 합의?가 나올 가능성도 낮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