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 update
@pkgupdt@hl.pkgu.net
제미나이의 비평들을 보고 내 사진들을 고쳐 보다가, 아, 이게 보여주지 않음으로서 보여주는 거구나, 사진의 프레임은 끊는 게 아니구나, 배웠다. 좋네.
비평의 대부분이, 주제가 불명확하다, 였음. 다 보여주고 싶었으니까. 내 사진의 목적이 "그 때 그 자리에 있는 느낌을 전하기"이었는데 수단이 잘못되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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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의 비평들을 보고 내 사진들을 고쳐 보다가, 아, 이게 보여주지 않음으로서 보여주는 거구나, 사진의 프레임은 끊는 게 아니구나, 배웠다. 좋네.
비평의 대부분이, 주제가 불명확하다, 였음. 다 보여주고 싶었으니까. 내 사진의 목적이 "그 때 그 자리에 있는 느낌을 전하기"이었는데 수단이 잘못되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