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3S1j1Z2r18

남대문 카메라 딜러 아저씨의 유튜브 영상인데, 파나소닉 코리아가 심각하네... 신품 구매자여야 3년 AS, 중고 구매자는 신품 구입 시의 영수증 요구도 문제지만 대리점에서 신품 판매한 후에 정품 등록하려면 본사에 전화해야 한다니, 온라인도 안 되고 시리얼 관리도 안 되고 이게 지금 2020년대 맞나 싶을 지경. 연친분이 AS에 고생하셨던 게 우연이 아니었구나.

파코가 저러는게 안마의자 때문에 바뀐 거라던데, 이래서야 이제 어떻게 파나 카메라 사겠냐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