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 update@pkgupdt@hl.pkgu.net조선은 선비의 나라였고, 선비는 때에 맞지 않으면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물론 그럴 여유와 기백을 가진 이들은 소수였지만 그런 길도 있었다는 말이다.#Photo #Photography ALT text detailsNogudang house, Haenam, Jeollanam-do,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