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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102064600002

이 총재는 "서학개미도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워낙 옆으로 기었으니까 해외로 나가는 게 좋다고 당연히 생각했던 것이고, 국민연금도 거시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수익률만 높이려 하면 각자 합리적 방향이겠지만, 큰 틀로 봤을 때 나라 전체에는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그렇게 볼 거면 한국은행도 독립해 있으면 안 되고 대통령의 지시 하에서 행동해야 함. 자기 부정을 하시는데, 걱정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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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 알 수 있는 정보는,

  1. 한은은 1400원대 초중반을 목표 환율로 잡고 있다. 즉 시장가는 더 높게 본다.
  2. 이를 위해서 해외 개인 투자 억제(관치 금융)과 국민연금을 동원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3. 한은의 거시적 조정은 할 생각이 없다.
  4. 총재는 자신을 경제 컨트롤 타워(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뭐 하나 긍정적인 게 없군... 나는 미 증시 폭락 가능성이 있어서 한국 개인들의 레버리지, 모험적 투자는 정부가 말려야 한다고 보지만 그건 지금처럼 누르라는 입장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