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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는, 숲, 밭을 밀고 설치할 가치가 있는가 하는 문제, 태풍-장마철, 겨울철 일조량 감소와 폭설 등 계절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문제, 남부 지역에 발전소를 깔고 다시 수도권으로 전송하는 문제 등이 있어서 단순히 한국에서도 대량 발전 가능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움. 북해 풍력 발전이 멈췄던 문제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음.
그리고 태양광 패널 폐기물 문제는, 카드뮴이 없을지는 몰라도 실리콘 재활용은 현재까지는 검증 수준의 기술임. 실제로 대량으로 돌려본 적이 없음. 공공지원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고. 전기차 배터리도 재활용 기술 개발 중이라고 업계에서는 큰소리 쳤지만 현재 진행 상황은 크게 미진함. 문제는 재활용시의 수익성이고 안 되면 위험한 쓰레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