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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방 컨텐츠 제작
그러고보니 모 버튜버가 자기 방송에서 왜 유튜브 편집자를 자주 구인하는지 - 자기는 단가도, 인격적 대우도 잘 해준다며 - 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아, 젊은 세대라고 해도 컨텐츠 제작 역량은 여전히 바닥이구나 싶었다.
물론 기업세라고 하나 초보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이라는 점은 감안해줘야 겠지만, 결국 컨텐츠 제작에 대한 방향성과 원칙이 없으니 일단 나오는 거 보고 자기 느낌 대로 즉흥적으로 무작위, 대량 수정 요청을 내고, 일단 짧은 기간 내에 편집해준 다음 재제작을 계속 해줘야 하는 외주 인력은 비용 대비 답이 없으니 잠수 타고, 사람들이 책임감이 없다며 불평하면서 새로 구인 공고를 내는 패턴. 5, 60대 사장님들이 하던 걸 20대가 그대로 하고 있더라...
그 사람이라고 하고 싶어서 그랬겠냐만은 아무리 예쁜 껍데기 쓰고 있어도 그거 보고 정이 안 가더라. 이제는 안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