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 update
@pkgupdt@hl.pkgu.net
두바이
이번 전쟁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제3자 국가는 UAE, 그 중에서도 두바이. 이란의 창구 역할도 해줬던 두바이로서는 속 터질 일이지만, 이 도시가 추구해 온 중동 지역의 비즈니스, 물류 허브 플랜은 크게 금이 갔음. 이란 현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 한 종전을 한다해도 군사적 긴장은 가라앉지 않을 거고 두바이는 맨 몸으로 그 최전선에 서는 도시임. 이란 입장에서는 수 틀어지면 바로 날려버릴 인질로 여기만한 곳이 없고. 이러한 리스크는 두바이를 계속 옭맬 것. 중동 내 대안이 없지만 예전 같은 인기는 돌아오지 않겠지...
사실 사우디의 석유 이후 플랜도 1/3 정도는 같이 날아갔는데 이건 아직은 뭐 명운이 걸릴 정도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