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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gupdt@hl.pkgu.net

1920년대 책을 보는데, 지적으로 노력하는 충실한 삶에 대한 내용이다. 말은 좋은데...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을 겪고도 한가하고 낙천적인 소리하고 있네, 이러니 전쟁 또 났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참 복잡한 느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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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gupdt@hl.pkgu.net · Reply to pkg update's post

1900년 이후 유럽, 특히 대륙은 뭐랄까... 참 낙천적인 사람들이다. 특히 기독교 관련 글들을 보고 있으면 맑스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경계한 이유를 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