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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를 둘러싼 반응과 말들에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2000년대 초반을 떠올린다. 한 20년 지났는데, 그 때 해 본 세대들이 또 하고, 새로운 세대들이 그 판에 기꺼이 끼는 걸 보자니 ... 솔직히 다들 아직도 기력 좋구만. ㅋㅋㅋ
내가 할 말은 탑건 매버릭의 후반부를 까지 않았다면 호프 후반부도 까지 마라, 정도겠네. 그걸 그렇게 비난해야 자기 지식과 안목의 증명이 되는 것도 아닌데 심한 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