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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안 알바레스는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빠진 듯. 팬 여론이 너무 나빠서 인사도 못 할 정도고, 구단도 해외 이적(아스날)은 허락하는 상황. 결국 선수가 바르샤 이적만 고집해서 문제인데, 그리즈만이라는 전례가 있는데다가 바르샤와 선수의 대응이 엉망이었던지라 알레띠는 팬들 눈치 봐서라도 보낼 수 없는 처지.
거참 월드컵 위너로 맨시티를 떠나고, 마드리드 더비에서 영웅이 되던 선수가 저런 처지가 되다니... 맨시티 팬으로서는 아스날에 가지 않았으면 하지만 이제 그 외의 선택지가 없는 듯 하다. 뛰어난 공격수인데 스스로가 자기 커리어를 꼬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