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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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의 성 이스트반 성당/Szent István Bazilika.
중부 유럽의 성당은 적지 않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고 일부 구역은 추가 티켓이 필요한 등 관광지화가 많이 되어있었지만,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실내를 유지하고 잘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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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초점거리에서 f/4~f/5가 되어버리는 슈퍼줌을 쓰다가 f/2대에서 찍을 수 있는 단렌즈를 들고 나가면, 찍는 당시에는 잘 안 보이지만 나중에 사진을 리뷰할 때 노이즈 레벨이라던가 만족도가 높다. 자이스 렌즈의 마이크로콘트라스트니 3D Pop이니 잘 믿어지지는 않아서, 조리개 날개의 구성에서 생기는 선스타 효과를 제외하면 그냥 플라시보인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말하면서도 이번 여행에서는 정작 편리함 때문에 슈퍼줌 위주로 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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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를 가져왔으면 더 열심히 찍어볼 수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골든 아워를 기다린 보람은 있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이번에 간 도시의 좋았던 점을 도시마다 하나만 꼽아보자면 부다페스트는 야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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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치타델라 요새에서 해가 질 때 까지 기다렸다. 높은 곳에서 몇 시간 기다리니까 전에 하코다테에서 야경을 찍겠다고 오들오들 떨던 기억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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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의 골목에서 자주 마주하는 이면주차가 유럽의 골목에서도 당연하게도 있다. 주차 구역이 자갈길이라는게 차이라면 차이려나.
유럽도 이전보다는 차의 평균 크기가 커졌다고는 하지만 미국만큼 크지는 않으니까 도로 통행이 가능은 하게 유지가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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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가 있는 장소를 수직 수평의 선이 잘 드러나게 찍는 것이 좋다.그런 장소의 수평 수직을 잘 담아낼만큼 높은 건물이나 전망대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게 문제다. 사다리차를 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 오늘도 Upright 도구를 오남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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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가 있는 장소를 수직 수평의 선이 잘 드러나게 찍는 것이 좋다.그런 장소의 수평 수직을 잘 담아낼만큼 높은 건물이나 전망대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게 문제다. 사다리차를 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 오늘도 Upright 도구를 오남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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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낮이가 있는 장소를 수직 수평의 선이 잘 드러나게 찍는 것이 좋다.그런 장소의 수평 수직을 잘 담아낼만큼 높은 건물이나 전망대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게 문제다. 사다리차를 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니 오늘도 Upright 도구를 오남용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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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의 트램은 예쁘고, 좌우로 좁고,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냉방이 되지 않았다. 이번에 돌아다녔던 다른 나라에서도 구형 트램을 역사적인 이유로 운행하는 곳이 있었지만 부다페스트에서는 구형 차량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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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의 트램은 예쁘고, 좌우로 좁고,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냉방이 되지 않았다. 이번에 돌아다녔던 다른 나라에서도 구형 트램을 역사적인 이유로 운행하는 곳이 있었지만 부다페스트에서는 구형 차량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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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유럽의 많은 카페에서는 배치브루와 함께 꼭 콜드브루를 팔았다. 부유물이 많은 걸 봐서 펄프 필터를 안 쓰고 침전만 했다가 윗 부분으로 따라낸걸까? 보기와는 다르게 맛은 초콜레티하기보단 중강배전 이하의 가벼운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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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의 길거리는 우버이츠나 도어대시가 아닌 Wolt의 하늘색 배달 가방을 메고 질주하는 자전거로 가득했다. 핀란드의 음식 배달 플랫폼이라길래 딜리버리히어로나 우버에 먹히지 않은건가! 했지만 모회사는 도어대시고 딜리버리히어로-배달의민족 관계처럼 브랜딩만 원래 브랜드 그대로 쓰는거라고.
우버이츠가 되었으면 앱도 깔려있겠다 한번쯤 시켜먹어봤을텐데 새로 뭐 설치하고 결제 수단 설정하기도 귀찮아서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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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리스를 대부분 도입한 해외 대중교통을 타면, 카드를 구매하고 (주로) 현금으로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 국내 교통카드가 관광객의 입장에서 참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
헬싱키의 대중교통은 단말기에서 구역(구역별로 요금이 다르다)이랑 티켓 종류를 지정하고 컨택리스로 결제하면 된다. 종이 티켓은 따로 없고 검표시 카드 정보로 검표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검표를 당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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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보이기도 하는 헬싱키 트램의 전기선. 한국에서 새로 만드는 트램은 도시 미관을 위해 전기선을 없애고 배터리를 사용한다던데, 해외의 urbanist들은 희귀 광물을 더 사용하고 유지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무가선식 트램을 별로 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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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airdino.bsky.social@bsky.brid.gy
yearit.com
여행 기분내며, 이동하는 동안 멍도 때리고, 여기 저기 낙서하는 서비스입니다.
여러 사정으로 하스켈로 개발하진 못했는데, 언젠가 여건이 되면 서버들을 하스켈로 포팅하고 싶습니다.
#이어잇 #yearit #여행 #낙서
YearIt - Travel the world, 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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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gupdt@hl.pkg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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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kyoto-jo
내용에 비해 인기가 없어 아까운 유튜브 채널 소개 #1.
교토에 대해 여행 예정이거나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채널. 살아보지 않으면 모를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교토 가보니 너무 좋았다, 더 알아보고 싶다 할 때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