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 update

AI 업스케일링이 너무 커지면 어색한데, 고해상도 사진에서 대충 픽셀 하나씩 더 넣기, 즉 가로세로 각 2배씩, 면적 4배 정도면 별 문제가 없다. 연구나 다큐멘터리 (+정찰?;) 등 분야가 아니라면 센서 해상도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겠는데.

M1 맥 미니는 나한테는 계륵이었음.

처리속도는 빠르지만 램, 스토리지 용량이 작고 (키우자니 가성비 폭망), 그 처리속도도 싱글 스레드 깡연산으로 가면 별로 높지 않음. 병렬 처리와 램 대역폭이 성능의 핵심.

macOS도 나쁘지는 않지만 결국 나한테는 윈도 안 쓸 거면 리눅스가 더 편한 환경이고.

흠, 진짜 애매한, M4 가격 주고 살 이유가 별로 없지. 동영상 편집이라면야 좋은데 그 외에는 정말 흠. 유튜브 슈퍼컴이긴 한데. ㅋㅋㅋ;

애플 제품들이 많이들 그런데, M4 맥 미니도 꼭 이렇게 작아야 하나 생각이 든다.

Fushimi Inari-taisha (Japanese: 伏見稲荷大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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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미이나리 다이샤에서의 여우상. Fushimi Inari-taisha (伏見稲荷大社).

#photo #photo #photography #사진 #写真

@sftblw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수정 관련 딜레이일 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스키는 중심인 초대형 인스턴스의 영향력이 확고해서, 지금도 연합우주 나머지와는 상당히 다르긴 함. 기술적으로나 유저들의 성향, 내부 문화 모두. 그런 면에서 독자 노선 이야기도 나오는 거겠지만 그냥 느슨한 연결을 유지하면서 가지 않을까 싶음.

스레드 사진 계정을 페디버스로 끌어오는 실험 결과는, 포기다. ㅋㅋㅋ

스레드에서 페디버스 공유하는데 대충 20분 정도 걸리는군...

느리네.;;

나증에 fanless mini pc나 하나 사야겠다.

알리에서 미니pc 장난감으로 하나 주문하려다 할인 쿠폰이 안 먹혀서 김이 새 버려 주문을 중지했다. 이거 샀으면 NAS 겸 홈서버였는데. ㅋㅋㅋ

DELL inspiron이야 어찌 되든 상관없지만 XPS 브랜드는 좀 아깝지 않나.;;

델 XPS 시리즈 좋았는데 브랜드를 없애네.

단순히 애플 따라한다고 좋은게 아닐텐데

델에서 랩톱 하위 브랜드를 크게 개편합니다.
XPS, Inspiron 같은 브랜드는 없애고 애플과 비슷한 명칭을 도입합니다.

소비자용 모델은 'Dell'
비즈니스용 모델은 'Dell Pro'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은 'Dell Pro Max'

Alienware 브랜드는 이번 개편에서 제외됩니다.

https://www.tomshardware.com/laptops/dell-kills-xps-and-optiplex-brands-adopts-apple-inspired-three-tiered-naming-scheme-for-its-pcs

딱히 JS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브라우저 접근성을 생각하면 최대한 배제하는 설계가 맞다고 생각해요. 특히 SNS에서 프로필 페이지조차 web client 접근시켜서 일단 띄우고 보는 건 최악의 설계임. 프로필 정도는 바로 볼 수 있게 해 줘라...

사실 한 아저씨가 Client 모델이 아닌 문서에서 굳이 JS를 쓰는 건 CSS를 몰라서다, 라고 하길래 응? 그런가? 하고 보다가 헐, 하고 있음. ㅋㅋㅋ 정말 생각보다 많이? 되네.

이게 꼼수라기 보다는 이쪽이 정통?이라면 정통인데, 어, 이게 이리 되나 연발 중. ㅋㅋㅋㅋ;

허어, CSS를 여기까지 쓴다고? 예제들을 보면서 감탄의 연속.;;

No JS 사이트 만들기 생각보다 재밌네. ㅋㅋㅋ;

왜 neovim은 lisp를 사용하지 않는 걸까. 굳이 lua 쓰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 지나가던 emacs 아재. 쿨럭.;;;

엔비디아는 제대로 미쳤고, 그냥 AMD Zen5 APU나 잘 나오면 좋겠네. 인텔 울트라도 싸게 나오면 좋고.

M4 맥 미니를 또 사고 싶지는 않아서... 나도 32GB / 1TB 시스템 좀 쓰자.;

google gemini와 chatgpt의 도움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인 문제가 아닌 요구사항에는 계속 빙빙 도는 반응를 보인다. ㅋㅋㅋ 결국 사람이 보고 이해해야 하는 마지막 부분이 있음.

hugo로 java script 없이 블로그 작성을 해 보고 있는데, 제한이 많지만 어떻게든 되기는 하네.

hugo가 확실히 장점이 많구나. 널리 쓰이는 이유가 있네.

Google gemini 정말 많이 좋아졌네. ㅎㅎㅎ

https://github.com/yihui/hugo-xmin

https://clente.github.io/hugo-bearcub/ 를 쓰다가 도메인 변경하면서 xmin theme으로 변경.

코드 전체가 137 워드!일 정도로 극단적으로 작은 테마지만 커스텀을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ugo와 웹 관련 기본적인 지식은 필요합니다.

temu에서 제일 만족스러운 제품이 청바지, 캔버스 슬링백, 뜯어쓰는 마이크로화이버 천 (20장 1롤 포장).

다이소에서 산 청소용 알콜 + 테무에서 산 싸구려 마이크로 화이버 천은 청소용으로 매우 좋은 조합. 가정 내 오염 중 대부분이 빠르게 제거된다.

내가 강요하지 않는 "웹페이지의 성가신 것들" | GeekNews

https://news.hada.io/topic?id=18589

어제 공유했던 글 긱벤치 요약도 올라왔군요. 자바스크립트 끄면 쓸수 없는 사이트 꽤 있더군요. 콘텐츠가 안나오는 경우도 종종 본듯. 게시물 작성 일자 찾기 힘든 경우도 많은듯, 인위적인 스크롤 단위 변형도 좀 거슬리더군요. 무한 스크롤 콘텐츠 로딩도 별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