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학산타 
@thx@mustard.blog
정보 도는 속도는 한국,
특히 서울이 좀 폭발적인 편이에요.
두쫀쿠 같이 뭔가 하나가 유행한다 싶으면
계층을 가리지 않고 폭발적으로 번져요.
그래서 해외에서도 이게 유행을 탈지 말지
서울에서 테스트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홍콩 같은 경우에는
계층마다 이동 동선이 분리되어 있어서
같은 도시에서도 계층마다 사는 세상이 달라요.
근데 서울은 계층은 분리되어 있지만
서울 가서 어디서 노는지는 다 정해져있죠.
홍대, 성수, 강남, 명동 등등 계층 상관없이
팝업스토어나 유명 카페 같은 곳에서는 사람이 모여요.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한점에 모이고
“저 사람 저거 뭐지? 나도 해보자”하고
따라하거나 따라 먹으면서 유행이 되고
이게 SNS를 타고 전국으로 퍼지는 게
빠른 속도로 이루어져요.
그래서 요즘 세상이 정보 도는 속도가 빠르지만
서울은 유독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