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 update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2918240004551

공공행정망 클라우드화 한다면서 결국 예산이 부족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는 기사.

예산도 문제지만 레거시 업체들 모두 밥줄 끊기는 사업 빨리 못했다는 건 이해 가는 부분이 있지만 이런 초대형 사고가 터진 이상 빨리 뭐든 하기는 해야지. 근데 한국에서 이런 대형 사업 해본 회사가 없으니 시범사업 이야기 하고 있는 걸 거고...

(안 되겠지만) 외국 회사한테 맡긴다고 해도 이 정도 규모의 풀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가능한 회사는 아마존, MS랑 (잘 쳐줘서) hpe 정도 밖에 없을테니, 레거시 재구축으로 일단 가겠는데, 그럼 클라우드화는 더 미뤄지겠구만.

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Fedify has been awarded a service agreement by the @sovtechfund! The Sovereign Tech Fund is investing €192,000 in Fedify's development over 2025–2026 to strengthen the fediverse ecosystem.

This investment will enable us to significantly expand Fedify's capabilities and make it easier for developers to build federated applications. The commissioned work focuses on improving developer experience, adding comprehensive debugging tools, and ensuring Fedify remains at the forefront of #ActivityPub innovation.

Here are the key milestones we'll be delivering:

• Web framework integrations: Official adapters for Next.js, Elysia, Fastify, and Koa, making it seamless to add federation to existing applications

• ActivityPub debug & development tools: Real-time debug dashboard with WebSocket monitoring, federation lifecycle hooks, and implementation checklist CLI to make federation interactions transparent and debuggable

• Storage & infrastructure enhancements: SQLiteKvStore for robust file-based storage across Node.js, Deno, and Bun, plus performance optimizations for production deployments

• Comprehensive documentation & examples: Specialized tutorials for building federated blogs, social networks, and content platforms, with complete working examples and migration guides

• Observability & monitoring: Full OpenTelemetry metrics, performance benchmarking tools, and federation health dashboards for production environments

• Advanced features & standards: FEP-ef61 (Portable Objects) support and implementation of emerging Fediverse Enhancement Proposals to keep Fedify at the cutting edge

All developments will be open source and available for the entire #fediverse community to use, contribute to, and build upon.

https://www.sovereign.tech/tech/fedify

#opensource #SovereignTechFund #STF

내 사진이 뭐냐, 생각해보면 99%는 걷다가 찍은 사진이다. 나는 여행이든 산책이든 걷는 중에 사진을 찍는다. 산책도 작은 여행이라 하면 대부분이 도보 여행 사진인 셈이다. 찍기 위해서 걷고, 걷기 위해서 찍는다. 그게 즐겁다.

이번에 살짝 무릎에 부상을 입었었다. 이제는 마음껏 걷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무서웠다. 부디 오래도록 하루 내내 걸을 수 있는 몸상태를 유지하기를.

#photo #photography #사진 #写真 #Athens #Street #Greece

이거 더 정확하게 알려드리자면, 보통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한참 대화를 하고 있을 때, 앙케이트라거나 뭐뭐뭐 도움을 주는 서류라고 읽어달라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음. 그리고 에이포 크기의 종이를 들이미는데, 보통 그 종이를 보느냐고 그 종이 아래에 자신의 핸드폰이 가려진다는 걸 까먹음. 그리고 대충 거절해야지 하고 "아니예요 안할래요" 하면, 깔끔하게 "읽어주셔서감사해요" 하고 떠남. 휑뎅그렁한 테이블은 덤.

RE: https://key.eeruwang.me/notes/add33xk408g801iz

오랫만에 운동했더니 기분이 괜찮네.

확실히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악력이 제일 먼저 약해지는군.

https://youtu.be/6hCxxdUrNFA?si=uFj08s5DA-oom6IK

현대자동차가 말아주는 귀성길 안전운전 플레이리스트에요

한국에서 가장 흔한 튀김은 치킨인데, 닭은 튀기기보단 굽거나 찌는 쪽이 더 맛있죠. 맛이야 개인적인 거지만서도.

저는 튀김 재료로는 생선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작은 생선이 맛있죠. 일본에 가시면 보리멸(キス, 키스) 덴뿌라는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전갱이 튀김(아지 후라이)도 맛있어요. 일본 현지와 한국의 차이가 제일 큰 음식들 중 하나.

전 부칠 때 내가 선호하는 기름은 중국산 땅콩유. 좀 비싸긴 한데 알러지 문제만 없으면 고소함의 정도가 다릅니다. 다만 기름의 향이 강해서 호불호를 탈 수 있지만 명절 전 부칠 때는 문제없죠. 😅

전 부칠 때 카놀라유? 올리브유?…어떤 식용유가 좋을까? n.news.naver.com/mnews/articl... 카놀라,해바라기유는 저렴하고 실속있는 선택. 올리브유, 샐러드엔 ‘OK’ 전에는 ‘NO’

전 부칠 때 카놀라유? 올리브유?…어떤 식용유가 좋을까...

문화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식, 의, 주 모두 그 지역에 어떤 물이 얼마나 있냐에 맞춰서 발전한다. 차 문화도 그러한데, 맑은 물을 구할 수 있는 곳과 어려운 곳은 음료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다르다.

홍차를 다시 개시했다.

역시 차가 좋다.

제가 반면교사로 삼고 있는 예전 회사 팀 리더셨던 초고연차 디자이너가 한 분 계시는데, 그럼에도 그 분이 하셨던 말 중에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것은 "디자인의 사전적(객관적)인 정의와 주관적 정의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저는 현대에 돌입하며 디자인은 시각적인 표현을 넘어, 사회적인 약속을 설계하는 데 본질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 상당히 와닿는 말이었어요. 비단 디자인이란 단어 자체가 아니더라도, 작업 중에 비합리적이라 생각하거나 단순히 생각이 갇혀서 진도가 안나갈 때, 그것에 이 방정식을 적용해보면 꽤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당

자회사 분사야 할 수 있지만, 카카오는 잘게 쪼개서 상장까지 하면서 돈놀이를 했죠...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카카오는 원래 돈 된다면 뭐든 하는 회사였음. 계열사들 숫자만 봐도 짐작할만함

#link_dump https://socialhub.activitypub.rocks/t/guide-for-new-activitypub-implementers/479

https://terriblesoftware.org/2025/10/01/stop-avoiding-politics/

이 글은 전문을 읽어볼만하다.

Good politics is just being strategic about relationships and influence in the service of good outcomes.

정치는 관계에 대한 기술이다. 누구도 안 할 수는 없는 일이라는 말이 정확하다. 굳이 사내정치라고 축소할 이유는 없다.

사내 정치를 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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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엔지니어가 직장 내 정치를 기피* 하지만, 문제는 정치 자체가 아니라 *나쁜 정치* 이며,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 척하는 것이야말로 나쁜 정치가 승리하는 방법
- 정치는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관계, 영향력, 비공식 권력의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 로, 참여를 거부해도 사라지지 않으며 단지 의사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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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340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Pinned.

📸 : Hasselblad 500 C/M, Carl Zeiss Planar 80mm F 2.8 T* C
🎞️ : KODAK Gold 200
🏙️ : Nodeul Island, Seoul, Korea Rep.

#사진토돈 #사진 #Photography #写真 #マストドン写真部 #Misskey写真部 #마스토돈사진부 #미스키사진부

배달 스쿠터는 늦은 밤에도 서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photo #photography #사진 #写真

We are celebrating our 31st anniversary today! We have adopted a new logo to signal positive changes. We have refreshed our logo to reflect the new type of organization we have become — one that wants to re-engage with our community, and reach new audiences.

See more at:
https://www.w3.org/press-releases/2025/new-logo/

Seul

#portrait #BlackAndWhite #BlackAndWhitePhotography #photography #monochrome

If you #install #openSUSE Leap 16, be sure to leave a review on distrowatch.com. It will help others know how well you like our newest release. #Endof10

트럼프, 군 장성들에 “내부로부터의 전쟁에 역할하라”... 민주당 도시 겨냥 n.news.naver.com/mnews/articl... 포틀랜드 이어 진보 도시 군 투입 암시 "'그들이 침을 뱉으면 우리는 때린다', 괜찮지 않나? 난 그렇게 생각한다" 시위대에 대해 "외국의 적과 다를 바 없지만, 그들은 군복을 입지 않아 여러 면에서 더 어렵다" 수백 명의 장성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굳은 얼굴 표정을 유지했다.

트럼프, 군 장성들에 “내부로부터의 전쟁에 역할하라”....

RF 28mm F2.8은 정말 좋은 렌즈. 이거 기구는 그대로 두고 곡률만 좀 바꿔서 40mm F2.8도 내줬으면 좋겠다. AF가 약간 느릴 때가 있는데 그건 뭐 팬케이크니까 감수할 부분.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79471

기사 제목이 틀린 부분이 있는데, 일반 세포에서 난자를 만들어 낸 게 아니라 기증 받은 난자의 핵을 타인 일반 세포의 것으로 대체했다는 이야기임. 복상 핵에서 단상 핵을 만들어 낸 거니까 과학적으로는 흥미로운 연구지만 "난자를 만들어냈다"는 기술은 틀렸음.

또한 유전 정보는 핵 외 미토콘드리아에도 존재하므로 저렇게 핵이 갈아 치워진 배아는 유전적으로 3인의 유전 정보를 이어 받은 것.

남자 둘이 친자식 낳는다?…피부로 난자 만들어 수정 성공, 현실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79471?cds=news_edit

어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