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g update

요즘엔 하도 내부적으로 압축하는 파일들이 많아서 아카이빙은 그냥 tar로 한다.

... 나쁘지 않음.;

Darktable에 Velvia라는 모듈이 있다 ㅋㅋㅋㅋ

그래도 모바일 앱은 대부분 PWA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거의 다 JS로 짜는 앱이 굳이 별개 패키지를 쓸 이유를 모르겠음. 웹 브라우저의 감시 없이 뭔가를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같은 이유로 인앱 브라우저도 의심하고 왠만하면 안 씁니다.

Firefox가 PWA 관련 표준을 잘 지키긴 하는데, 정작 웹 앱들이 구글 크롬을 기준으로 개발하다보니... 참 점유율이 깡패지. -_-;

구글 크롬을 써 볼까 하고 한 이틀 써 봤는데 다시 파이어폭스로 복귀. 조금 더 빠른 부분들이 있지만 뭔가 반응 속도가 맘에 안 든다. 보안도 그렇고.

안드로이드 PWA 제외하고는 더 쓰지는 않을 듯.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 리처드 파인만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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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이 옛 제자에게 보낸 편지
- 파인만은 *진정 가치 있는 문제란 직접 풀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것* 임을 강조하며, *작고 단순해 보이는 문제* 라도 자신이 직접 풀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다고 설명함
- *학생에게 스스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으라고 조언* 하며, 단순하거나 사소해 보여도 실제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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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663&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구글 제미나이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유료 플랜을 쓸 생각까지 든다.

2TB 스토리지까지 주니까 비싼 가격은 아닌데... 흠.

웹 검색 -> 바로 정리, 기능이 진짜 킬러 앱임. 조사-학습 시간이 로그 스케일로 줄어듬.

雨の写真がなかったので雨上がりの写真をば

그저 필요한만큼만 복잡해지기처럼 어려운 일이 없다.

暑い夏の日、雨降る山道
#misskey写真部

https://mstdn.tokyocameraclub.com/media/UP-Mv1qtrx8tMWjqGMY
#tokyocameraclub
#砂漠に流れる星の河へ

ワイも去年の雨スナップ便乗したろ

솔직히 오라클이 이렇게? 오랫동안 오라클 리눅스 공짜로 잘 지원해줄지는 몰랐어...

이젠 대충 개인 레벨에서는 믿어도 될 거 같음.;

현재 내 개인 서버는 오라클 리눅스, 우분투를 각 운영 중인데, PC라면 흠... Debian Testing 아니면 OpenSUSE Leap를 쓸 듯. 개인 베어메탈 서버는 안 둘 거 같고.;;

굳이 NAS를 둔다면 오라클 리눅스. 이유는 설정이 익숙하고 패치가 빠르니까. 서버는 보안 패치 빠른 게 장땡입니다. ㅋㅋ;

@ras 네, 배포판 이동이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하고, 당연히 사용자 취향이 중요하죠. 😊

[단독] 카드번호·현관 비밀번호 줄줄…파파존스 무슨 일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152918&plink=ORI&cooper=NAVER&plink=ORI&cooper=NAVER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 배달 주소가 적혀 있었는데, 9자리 숫자로 이뤄진 주문번호를 임의로 바꿔 입력했더니 다른 사람의 주문 정보가 고스란히 나왔습니다.

취재진이 제보자와 함께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주문자가 결제한 카드번호와 유효 기간, 심지어 공동 현관 비밀번호까지 마음만 먹으면 알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거 예전에 KT 놈들 짓이랑 비슷하네 ㅋ

Rolling release 배포판이라면 Opensuse Tumbleweed가 추천할만함. Arch는 업스트림 버그를 그대로 얻어맞아서 개인 PC용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음. 오픈수세가 미국, 한국에서는 인기가 적지만 OBS도 있고 해서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고 강력한 배포판임.

좀 무겁긴 한데, 요즘 PC에서는 문제될 수준은 아님. 보드 컴퓨터 정도라면 모를까.;

@ras 빠른 버전(특히 커널 6.14 이상)이 필요하시다면 Opensuse Tumbleweed도 추천할만합니다. 개인용으로는 꽤 안정적이고 설치 및 업데이트툴의 GUI화도 되어 있고 문서화도 괜찮으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https://en.opensuse.org/Portal:Tumbleweed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Fedify 1.7.0. This release was expedited at the request of the Ghost team, who are actively using Fedify for their #ActivityPub implementation. As a result, several features originally planned for this version have been moved to Fedify 1.8.0 to ensure timely delivery of the most critical improvements.

This release focuses on enhancing message queue functionality and improving compatibility with ActivityPub servers through refined HTTP signature handling.

Native retry mechanism support

This release introduces support for native retry mechanisms in message queue backends. The new MessageQueue.nativeRetrial property allows queue implementations to indicate whether they provide built-in retry functionality, enabling Fedify to optimize its retry behavior accordingly.

When nativeRetrial is set to true, Fedify will delegate retry handling to the queue backend rather than implementing its own retry logic. This approach reduces overhead and leverages the proven retry mechanisms of established queue systems.

Current implementations with native retry support include:

• DenoKvMessageQueue — utilizes Deno KV's automatic retry with exponential backoff
• WorkersMessageQueue — leverages Cloudflare Queues' automatic retry and dead-letter queue features
• AmqpMessageQueue — can now be configured to use AMQP broker's native retry mechanisms

The InProcessMessageQueue continues to use Fedify's internal retry mechanism, while ParallelMessageQueue inherits the retry behavior from its wrapped queue.

AMQP message queue improvements

Alongside Fedify 1.7.0, we have also released @fedify/amqp 0.3.0. This release adds the nativeRetrial option to AmqpMessageQueueOptions, enabling you to leverage your AMQP broker's built-in retry mechanisms. When enabled, this option allows the AMQP broker to handle message retries according to its configured policies, rather than relying on Fedify's internal retry logic.

Configurable double-knocking

The new FederationOptions.firstKnock option provides control over the HTTP Signatures specification used for the initial signature attempt when communicating with previously unknown servers.

Previously, the first knock for newly encountered servers always used RFC 9421 (HTTP Message Signatures), falling back to draft-cavage-http-signatures-12 if needed. With this release, you can now configure which specification to use for the first knock when communicating with unknown servers, with RFC 9421 remaining the default.

Summary

This release maintains Fedify's commitment to reliability and compatibility while laying the groundwork for more efficient message processing. The native retry mechanism support will particularly benefit applications using queue backends with sophisticated retry capabilities, while the double-knocking mechanism addresses real-world compatibility challenges in the ActivityPub ecosystem.

For detailed technical information about these changes, please refer to the changelog in the repository.

#fedidev #fediverse

분기마다 장거리 출장 다니는 선배가 마일리지 혜택 생각하면 그냥 대한항공 타고 모닝캄 따는 게 낫다는데, 흠... 아조씨도 싼 카타르에 같이 태워지면서 그러니까 설득력이 좀... ㅋㅋ; 탄다고 해도 해프 밀리언 마일을 언제 모아요. ㅋㅋㅋ;

@unninni 그냥 카타르로 쌓고 있습니다. 캐세이로 옮기면 좋다고 해서 바꿀까 생각만 하고 있네요.;

하지만 다음 이스탄불 갈 때는 직항 탈 거야... 터키 항공이겠구만.

살다 보니 장거리는 카타르 항공을 주로 타는 인생이 되었...

그냥 처음에 싸서 태워졌다가 도하 환승을 해봤다는 이유로 카타르 또 타게 되더란;;

내 깜냥으로 f/64는 언감생심이고 (카메라도 작아;) f/8 쓰던 아저씨가 용기 내서 f/11까지는 전진해야겠다. ㅎㅎㅎ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60주년 기념 사진집이 왔는데,

내가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들이 가득하다. ㅎㅎㅎ 야 이게 되는 거였네, 싶은.;;

이제 뭘 어떻게 찍지? 😇🤣

• 아니 왜 Eston이라고 적었지; 수정했습니다. ^^;

현재 네이버 Firefox 140.0에서 패스키 로그인 잘 되는데, 이게 Bitwarden에 저장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네.; 아예 환경에 Bitwarden이라고 뜸.;;

요즘엔 아마존 아니어도 책 주문이 편해서 좋다. 전자책도 많아졌고 책 읽기 좋은 시대임.

오 직수입 도서 주문한 거 1주일 정도 빨리 들어온 듯.

AI로 봇이나 만들까...

의외로 제미나이가 카메라 업계 루머들 모아서 요약 정리 잘 하는데? ㅋㅋㅋ

일본 여행은,

1. 어쨌든 일단 외국이다.
2. 대부분 음식이 한국인에게 익숙하다.
3. 이리저리 문화재가 많이 남아있다.
4. 지방 철도망도 잘 되어 있는 편이다.
5. 주세가 싸다.

라는 장점이 있어서 한국 국내에서 경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